7년간 이어진 주가의 큰 흐름

동사는 설립 이후 줄곧 내국인 허용 카지노 부분 독점이라는 독특한 지위를 누려왔다.

카지노산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기존 Gambling위주의 고객 들에서 가족단위 Gaming방문객들까지 잠재적인 고객층의 범위가 넓어졌다

이는 꾸준한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2011년 이후 동사의 매출은 YoY 6.5% 정도의 성장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2015년에는 9%라는 기존 대비 가파른 매출 상승을 보였다.

이러한 동사의 안정적인 성장은 꾸준한 높은 배당률과 더불어 투자자들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쌍두마차로 7년 동안의 우 상향 그래프를 이끌어 왔다.

동사는 늘어나는 이용객 수에 맞춰 CAPA를 꾸준히 확충 해 왔기 때문에, 지난 2015 기준 매출이 1조 6천억원을 돌파했지만 평균 가동률은 80% 정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다.

2016년에도 기존 테이블 보다 CAPA가 압도적으로 큰 전자식 테이블을 1대 증설하였다

올해부터 2018년 까지 점진적으로 슬롯머신 600대 이상을 신형으로 교체하는 계획을 수립 및 이행 중에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수요에 대한 CAPA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동사의 주가는 지속적인 우 상향 흐름 속에서 4만원대 초반에 거래가 되고 있다.

이는 약 4년여의 동안 100% 정도 상승한 것으로 동사의 꾸준한 상승 흐름은 오히려 투자자들로 하여금 ‘한 번쯤 꺾이지 않을까?’하는 근거 없는 우려를 가지게 할 수도 있다.

강원랜드의 아름다운 주가흐름

실제로도 동사의 주가는 2008년초, 새만금간척지에 새로운 내국인 허용 카지노가 추가로 건설 될 수 있다

8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가 카지노업의 매출 총액을 제한 하여 강원랜드의 역 성장 할 수 있다

우려가 겹치면서 50% 이상의 큰 폭의 하락을 경험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새만금간척지에 대한 계획은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발로 백지화 했다

사감 위의 규제 역시 매출 초과분의 일부를 도박중독자치료 기금으로 납부하는 것으로 합의되면서 이후 강원랜드의 성장에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위와 같은 정치,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우려에 본 보고서가 내 놓는 답은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마무리 되고 지방 선거가 끝나는 2018년 6월까지 위와 같은 동사 주가의 급락을 가져 올만한 이슈는 발생하지 않는다.’이다.

이는 동사의 설립 목적에 따른 정치적인 현안들과 깊은 연관이 있다.

동사는 잇따른 정선, 태백 지역 광산들의 폐쇄로 강원도 도내 경기가 황폐해지자 국토 균형발전을 목표로 ‘폐광지역개발지원에관한특별법’에 근거하여 카지노 업 및 리조트 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설립되었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동사는 세전 매출액의 25%를 폐광지역개발기금으로 납부하면서 강원도 예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연 1600억원에 달한다.

실제로 동사의 설립 이후 동사와 강원도 차원의 활발한 연계 사업을 통해 정선 지역의 경기가 활성화 되었지만 아직 그 파급 효과가 인접 지역인 태백, 영월, 삼척 등에는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동사의 매출은 단지 한 기업의 수준이 아니라 강원 도내의 고용과 예산 문제에 직결된 아주 예민한 문제가 되었고, 이는 정치적인 문제에서 동사가 자유롭지 않음을 의미한다.

강원도는 중요한 선거에서 캐스팅보트 역활

지난 2012년 치러진 대선에서 강원도민의 표심은 대선의 캐스팅 보트 역할을 했다.

서울, 경기, 인천이 모두 10만표 내외의 접전을 벌인 것과 달리 강원도에서는 무려 22만표 이상으로 여당의 후보가 압승을 거두었고, 이는 전체 선거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최근 치러진 19대 총선에서도 비록 여당인 새누리당은 원내 1당 유지에 실패했지만 강원도에서는 9개 선거구에서 전승을 거두며 단단한 지지기반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원내 1당을 빼앗긴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2017년 대선은 그 어느때보다도 승리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캐스팅 보트가 될 강원도민의 민심을 자극할 만한 정책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하다.


따라서 2017년 총선, 그리고 2018년 지방선거 까지는 동사의 영업에 해가 될만한 정책적이슈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같은 천재지변이 없는 한 동사 주가의 장기적인 우 상향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합리적 추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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